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사진 전종서 한소희 추구미같아301 10.18 18:0450554 9
드영배/정보/소식"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대박난 드라마…결국 터질게 터졌다136 10.18 21:0025555 1
드영배변우석 지금 ㅅㅅㄱ때보다 화제성 큰건가?109 10.18 18:5917776 0
드영배강동원 첫사랑썰 맛도리네76 10.18 15:4111247 6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78 9:309006 0
 
마플 입덕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탈덕했다가 다시 입덕 가능한가?2 08.14 23:09 52 0
채종협 팬 있어어어??9 08.14 23:09 330 0
차승원 교수님의 연예계 경쟁력 이론 08.14 23:07 115 0
유어아너 재방 틀어주길래 2화부터 보는데12 08.14 23:06 243 0
OnAir 심심한 익들 kbs2 단편 들마 같이 달리즈아2 08.14 23:04 56 0
마플 당장 수지 유명 팬계가 김선호 팬때문에 닫음8 08.14 23:04 605 0
엄태구 ㄹㅇ 보노보노 다음으로 땀뻘뻘 효과 잘어울려1 08.14 23:03 110 0
사괜은 막화 반응 어땠어2 08.14 23:03 125 0
마플 현혹 캐스팅 반응 안좋으면 엎어질수도 있나?2 08.14 23:03 212 0
마플 수지팬들 유난이다15 08.14 23:02 920 1
완벽한가족 어때 08.14 23:02 38 0
마플 근데 덕질한다는걸 빤다고 하는거 나만 별로인가...5 08.14 23:01 80 0
엄친아 이 넷 조합 너무 좋자나2 08.14 22:59 106 0
우연일까는 6,7,8 재밌네.. 설렌다2 08.14 22:59 124 0
어하루 갑바기 제방보는데 29화에서 둘이 왜케 잘댐?6 08.14 22:59 118 0
마플 수지 인스타 난리났네19 08.14 22:57 538 1
김영대는 드라마 연속으로 나오네 08.14 22:56 66 0
아니 폭군 특출 나만 몰랐나 ㅅㅍㅈㅇ2 08.14 22:56 445 0
배우 유료소통 할 사람은 진짜 잘 생각하고 했으면6 08.14 22:55 570 0
트위스터스 보고옴 혹시 몰라 약스포ㅈㅇ 08.14 22:52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