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4366 1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71 09.10 14:033657 0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12:181014 0
플레이브 얘들아 제와삐 ㅇㅅㅌ 32 09.10 16:061030 7
플레이브근데 라뷰 박터질것 같아..? 39 09.10 19:181372 0
 
메박 같음 14:15 70 0
아니 이것도 실패야..? 2 14:15 54 0
롯시 자리 괜찮나? 13 14:15 86 0
광주 끝난거야? 4 14:15 50 0
아니 아예 롯시 앱이 먹통인디. .. 2 14:15 31 0
메박 앱은 진짜 죽은듯 1 14:15 45 0
메박은 현장예매됐으면 클날뻔 1 14:15 79 0
나 롯시는 들어가지지도 않는데 5 14:14 73 0
혹시 대전 중앙로 확인한 플리있니?? 1 14:14 29 0
마플 나 현장 예매했는데 3 14:14 156 0
취소표 계속 나온다! 1 14:14 81 0
남아있는 좌석 없지? 다 취소표 조금씩 풀리는거지… 2 14:14 61 0
휜창에 사람이 갇혀있어요 14:14 9 0
나만 롯시 ㄴㅇㄱ 이거 계속 보고 있는거야? 4 14:14 35 0
메박 극장선탱 개 빡치ㅣ네ㅠㅠㅠ 1 14:14 48 0
메박은 어째 서버가 더 구려진 것 같다 1 14:14 16 0
메박 계속 대기인원만 뜨고 넘어가지가 않음 14:13 16 0
메박으로 예매한 플둥이들 있어? 14:13 21 0
와 롯시 매진이었는데 갑자기 자리떠서 주움 14:13 34 0
롯시 잡긴 잡았는데 5 14:1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