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씨피이름은 안적혀있긴 항데



 
익인1
웅 머어때
28일 전
익인2
웅 전혀 상관없지 근데 알페스 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28일 전
글쓴이
으엑?! 이마에 알페스 안함 써둘수도 없고...
28일 전
익인3
쓰니 가서 친목하고 그럴거 아니면 누가 뭘 들든 상관없지않나
28일 전
익인4
근데 그런거 들면 알페스 하는 사람으로 보여...
28일 전
익인5
상관ㄴ 근데 그 계정 아는 사람은 알페스 하는 걸로 알아봄
28일 전
익인6
근데 그렇게 보여… 너가 안해도
28일 전
익인7
근데 조합으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괜찮지않아? 남이 어떻게 보던 뭔 상관이야 민폐끼치는것도 아닌데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214 9:5610885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01 09.11 23:282463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73 8:191852 36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65 09.11 23:483140 0
드영배아이돌출신 배우중에 연기력이 제일 뛰어난 사람 누구야?53 09.11 21:401200 0
 
데이식스 이번 음방 코디 다 예쁘다3 09.08 17:31 190 0
잠실 드림쇼 첫콘 간 내가 일류임 별밤 들었다 ㅋㅋㅋ2 09.08 17:31 54 0
친구가 슴 연생했어서 전연생 보여줬는데 09.08 17:31 208 0
잠실 드림쇼는 진짜 내기준 최고의 콘서트야..🥹💚 09.08 17:30 35 0
혜인이는 이런 분위기 날 때마다 얘가 어케 08…? 소리 절로 나옴5 09.08 17:30 115 1
저 데키라 보다가 태래님한테 입덕했었어요8 09.08 17:30 143 0
성한빈 놀란거 텍스트 플챗음성 다 하나로 들림12 09.08 17:30 378 15
아이돌 좋아하는 거 솔직히 재밌는 취미 같음1 09.08 17:29 71 0
럽미올립미 진짜 수원터미널 한번만 알고리즘 크게 타면 역주행 할거같은데2 09.08 17:29 53 0
개취로 음방 단체 엔딩 보기 좋다6 09.08 17:29 96 0
마플 음방 생방때 정보이용료 100원 문자투표 딱 한번이 제일 좋다3 09.08 17:29 68 0
마플 슴 차기여돌은 타회사에 비해서 괜찮을것같아?17 09.08 17:29 236 0
장하오 🥰<<이거 세개나 보냈어14 09.08 17:29 279 1
엘라가 귀여운 캐릭터였구나 09.08 17:28 39 0
짱베원 짱로즈 최고다1 09.08 17:28 33 0
아기 태하 도영이가 사준 티니핑들이랑 같이 자네ㅠㅠ5 09.08 17:28 529 7
더팩트 본방 어디서 봐?3 09.08 17:28 89 0
해린 이거 실물느낌난다4 09.08 17:28 264 0
갑자기 있지멤버된 카리나13 09.08 17:28 776 1
나도... 갠적으로 한페될도 좋지만 데이식스는5 09.08 17:28 23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52 ~ 9/12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