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그럼 하다가 실패하면 돈 날라감????



 
익인1
ㄴㄴ 난 후불로함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그냥 후불로도 하시냐고 여쭤보면 되지??? 이런거 첨해바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235 11:107696 44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121 10.25 21:2013399 1
라이즈 ㅁㅎsbn 피처링 소희 맞앗넹!! 64 0:046181 23
데이식스하루들 이번에 오프 어디어디 갔어 ? 48 1:01152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7 10.25 21:332051 21
 
마플 걍 웃긴게 ㅎㅇㅂ는 자회사 아이돌들에 대해 객관화가 하나도 안되는 느낌 11:30 24 0
아이들도 역바였네 11:30 120 0
마플 나 논문 자료도 이리 안두꺼웠음5 11:30 86 0
마플 근조화환 보내야 할 것 같은데 진심으로2 11:30 36 0
마플 ㅇㅅ 튀어보인다는거 진짜 모르겠는데4 11:30 129 0
마플 불쌍은 무슨 자사돌 객관화 하나도 안되서 어화둥둥하고있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2 11:30 34 0
마플 궁굼한게 트위터에도 뿌렸을까?2 11:30 25 0
저거 번역해서 해외에 공유 부탁드립니다 능력자분들 11:30 9 0
마플 >하이브돌도 피해자< 이런소리 하지말아라 이제7 11:30 103 0
코첼라 망해버려서 오히려 타돌들 잘하는거만 더 끌올되던게 ㄹㅇ 웃안웃임... 11:30 101 0
방탄, 아일릿, 르세라핌, 투바투, 투어스 등등 방어용으로 타돌 까질한건데 어케 하이브돌들이..2 11:29 264 0
마플 방탄 걍 각가 갈길 가자 11:29 36 0
마플 하이브 보고서 역겹고 저급해서 속이 이상해짐 11:29 5 0
마플 진짜 몰라서 그런데 미친여름 이뭐야?2 11:29 145 0
하이브가 지금 가만히 있다?1 11:29 37 0
마플 지금 여기 하이브 직원 들어와있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2 11:29 62 0
마플 ㅌㅂㅌ도 올해부터 사측에서 악개싸움 조장한다는거 같단 얘기 돌았었는데1 11:29 110 0
마플 돌 친구인거 알면서 저러는거 진짜 인류애 상실 11:29 15 0
마플 앨범사고 굿즈 산 돈이 누구 악플 다는데 쓰인다는게2 11:29 28 0
마플 이때싶이긴 한데 11:2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3:04 ~ 10/26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