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대표는 공개적으로 입장 안 내나

은근히 짜증나던데

경영권찬탈도 본인이 나불댄 것땜에 언플에 이용됐고

저 성희롱도 당시에 ㅁㅎㅈ한테 제대로 말 안해서 이 지경까지 온 건데(ㅁㅎㅈ대응이 문제 아니라는 건 아님 다만 ㅁㅎㅈ이 공개했던 카톡 보면 당시에 사실 알았으면 제대로 처리했을 것 같아서 하는말임)

나였으면 이정도로 상사한테 민폐 끼쳤으면 미안해서라도자기가 나서서 자기 잘못한 거 입장 밝히겠다

미안한 마음도 안 드나..

[익인1]

ㄹㅇ 나같으면 내가 나섬

[익인2]

ㄹㅇ 내가 봤을 때 민희진의 가장 큰 실수는 저 사람을 부대표로 데려오고 믿은거임ㅋ

[익인3]

ㄹㅇ 솔까 지금 문제의 핵은 저거아님?

[익인4]

ㅁ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