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도 너무 없고 정권들이 중국 아니면 일본 따가리고 더 열받는건 각 나라들이 우리나라 정권 바뀔때마다 이곳저곳에 붙는거 알고 우습게 보는것 같은게 느껴져서 비참함.. 나라 기념일 존중받는게 국력이 드러나는 순간인데 기득권층이 자국을 팔려는 스파이들이 너무 많음 중간에서 속터지는건 국민몫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