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그때 다들 했던말이 "그럼 다음 정권 대통령이 청와대 가고싶으면 어떡하려고 저렇게 일단 저지르지?"였음
용산은 길이 청와대처럼 시원하게 뚫려있지 않아서 위치 상 대통령 관저로 되기가 안좋다는 평이 많은곳이였는데 거길 해버리는 바람에 용산주민들이 아침마다 출근 불편하다고 호소함 왜냐면 보안때문에 대통령 출근 위치가 매번 다르고 교통통제하니까ㅋㅋ 진짜 지금도 이해안감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