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최애가 그룹 계약 아예 끝나고 흩어지고나서 다시 자국가서 팝스타로 재데뷔했는데 수록곡 하나가 birds of a feather급으로 초대박터짐 그뒤로 팝스타 메인스트림급으로 올라옴
팝스타로 성공한 대신 케이팝하던 최애는 앞으로 몇년간 못봄 몰론 멤버들이랑 잘지내고 케이팝했던 추억은 있어서 한국 내한 많이 와줌
이런 결말이면 어떨거같아? 씁쓸할거같아? 좋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