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일제강점기때도 일본순사보다 한국순사랑 친일파가 더 악랄했댔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국민이 자국민 괴롭히는거ㅇㅇ 이거 진짜 역사적으로 개-유구함 지금도 국회의원들 보면 현재진행형임 게다가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되니까 일부 한국인들이 커뮤로 선동하고 다니면서 일혐 너무 심하다 어쩐다고 말 얹는데 진짜 밖에서는 절대 한국인들 모인곳에서 그런소리 못할애들이 여기저서 완장질하는게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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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증거인멸하려고 3분의 2를 어떤방식으로든 죽임 관련서류도 다 불태움

[익인5]

강제노역 위안부로 780만명 끌고 갔다는 건 많이 과장된 수치임.
위안부나 강제노역은 사실이긴 한데 그 정도 숫자는 아냐,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 인구가 1700만쯔음으로 추정되는데 거기서 780만명을 끌고 갔고 수백만명이 죽었으면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은 인구가 괴멸적으로 줄어야 하는데 당시 조선은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세였음.

[익인1]

일제시대때 조선인구 2600만명이래
1700이 어디서 나온건데?

[익인5]

정확히 말하자면 일제강점기가 36년이고 초기엔 1700만이었고 1942년 즈음엔 대략 2600만으로 인구가 늘었지. 이걸 2600만으로 계산해도 780만명이 끌려가서 수백만명이 죽었으면 마찬가지로 괴멸적인 인구타격이 있어야 하는데 당시 일제강점기 조선에 그 정도의 인구추이를 보이진 않았어.

[익인1]

뉴스에 나오는데 왜 부정함? 나도뉴스보고 얘기하는건데
강제 노역으로만 끌려간거에서만 20만내지 50만명 죽었다는데

[익인5]

1에게
어디 뉴스에 나왔어?
그리고 '뉴스 = 진실' 이것도 아니잖아.
오해할까봐 다시 덧붙이는 건데 일본이 위안부나 강제노역을 동원 안했다는 게 아님, 한 건 분명한 사실이고 이건 기록에도 나와있음. 다만 이 수치에 관해선 과장 및 왜곡된 수치가 많아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 정도가 내 입장임 ㅇㅇ

[익인1]

5에게
인터넷 뉴스에 나오는데 검색하면 나오니까 찾아봐 총 동원령 내려서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37년부터 조금씩 끌고 가다가 41년인가부터 국민 총동원령 내렸다고 되어 있음
끌려간게 외국만 있는게아니고 한국내 국내 노동도 포함 된거 같더라

강제노역 사망자 20만내지 50만은 mbc뉴스고

내가 잘못 알았다면 삭제할게

[익인1]

1에게
일단 사망자는 쓰니의 말도 일리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도 같아 삭제했음

[글쓴이]

일단 강제노역 안가려면 어떻게든 자국민들끼리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했고 실제로도 그때 결혼수가 엄청 폭발적으로 늘었다했음 역사학자들이 얘기하기를 노역 관련해서 역사에 기록된 숫자보다 더 많으면 많았지 적었을거란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고함 노역에 끌려간 사람을 단적인 예를들면 숫자 1,2,3 단어 a,b,c 이런식으로 이름이 사라진채로 강제노역 간 한국인들이 너무 많았다고도 전해져서 역사에 적힌 숫자들로는 긍정적으로 과장됐다고 파악이 어려움

[익인5]

역사에 기록된 숫자보다 더 많았을 수 있다 이것에 관해선 나도 동의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입장임.
그러나 그걸 감안해도 780만명이나, 수백만명이 죽었다는 건 좀 너무 지나친 과장임.
난 혹시라도 이걸로 역사를 잘 모르는 어린 친구들이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일까봐 정정하는 거니까 오해없길 바래.

[익인1]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15915?sid=104

[익인1]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3648?sid=102

[익인2]

아

[익인3]

일본인 순사나 친일파나 도긴개긴임 똑같이 나쁜데 뭘 우위를 나눠

[글쓴이]

도긴개긴 맞는데 당시에 한국인들 집요하게 더 괴롭힌건 같은 한국인 순사나 친일파라고 적혀있음 그래서 광복절 되자마자 친일파 청산이 필요했던건데 그걸 안함 여지껏

[익인4]

와 뭔지알겠다 자기들 출신때문에 의심받으니까 그들보다 더 충성하고 더악하게 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