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변하지 않고, 우리에게도 변하지 않는 아픔인데 그걸 모르쇠하는 태도가 문제라고 생각함..잘못을 시인하고 현재의 일본인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일본은 현재까지 고수되는 태도때문에 영원히 역사적으로 미움받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