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떠나서 적어도 커뮤에서 드라마얘기하고 배우덕질하는 걸 즐기는 이용자들 주 연령대는 음주운전의 심각성, 위험성보다는 학교폭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복귀 불가/가능한건 케바케 사바사고 대중들은 ‘얼마나 괘씸한가’를 더 따지는 것 같고
내가 배우 덕질하면서 음주, 학폭 다 겪어봤어서 커뮤에서 체감한걸로만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