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체육식 아이돌 육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음...
예시로 들은 엘리트 체육도 국제 경기 할때마다
선수들이 힘들다 힘들었다라고 하고
거기서도 애들 공부는 시키면서 운동하자는 얘기가
나오는데...
요즘엔 초중딩때부터 연습실에 가둬놓으면서 해도
그냥 축제에서 캐스팅했던 그때 그시절보다 나아진게
있나 싶고 중학교도 검정고시 때려버리니까
그때보다 공휴일에 더 벌벌떨게 되는데
굳이 이런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학교 안보내고
연습시킬 필요가 있나싶음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