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김선호 분위기 봐가며 알아서 안하는게 베스트네



 
익인1
ㄹㅇ
2개월 전
익인2
좋은 기회라 셍각하면 하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93 10.25 08:2113160 1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121 10.25 21:2013399 1
드영배류준열 소속사가 입김이 쎈가 보다79 10.25 11:5721504 1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김우석♥강나언, 입대 앞두고 연인됐다…핑크빛 열애중48 10.25 14:4815077 1
드영배 안은진 덱스 이 화보 대치동 남매 같다ㅋㅋㅋㅋ39 10.25 19:537482 8
 
그럼 그 예고 금발이7 10.25 23:14 262 0
빛나다온 아무나 이거 나주라 제발4 10.25 23:13 231 0
바엘 부르면 다 오는거 웃겨 2 10.25 23:13 80 0
박신혜 작품 진짜 잘본다3 10.25 23:13 234 0
지옥판사 대본집 소취5 10.25 23:12 70 0
김재영은 겨울쿨톤인 걸까 10.25 23:11 198 0
뭔가 나이 때문에 정재걸이 J같음4 10.25 23:11 241 0
OnAir 솔직히 처음엔 지옥판사 스토리라인이 너무 뻔했거든?7 10.25 23:11 267 0
한다온 모쏠이라더니 ㄹㅇ 오늘 첫연애 그잡채였음3 10.25 23:11 248 0
지옥판사 미감이랑 설정 신경쓴 거 잘 보여서 좋다4 10.25 23:10 159 0
지옥판사 오늘 쫄리는구간 너무좋았어1 10.25 23:10 58 0
지옥판사 빛나 심판하는 거 사람들 실시간으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끔 함2 10.25 23:10 111 0
OnAir 아니 근데 정씨라서 J야?5 10.25 23:09 145 0
오늘 아롱이가 제일 웃겼다2 10.25 23:09 161 0
근데 지옥판사 작가님 입봉작이라는거 안 믿긴다5 10.25 23:09 285 0
마플 배우 덕질하는데 자기 배우 작품은 마음에 안드는 사람 있음....?3 10.25 23:09 57 0
J 혹시 정재걸?4 10.25 23:09 219 0
예고편에 금발보고 왜 나는 ㅠ ㅋㅋㅋㅋㅋ3 10.25 23:08 248 0
오 비비도 열혈사제2 나오는구나 10.25 23:07 35 0
OnAir 악마 가고 악마 차단하는 신부가온다 10.25 23:07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3:04 ~ 10/26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