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까 케벡수 때매 열받아서 그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4028 12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185 9:377580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4 09.10 18:482563 39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72 09.10 21:072359 28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2 09.10 23:351216 0
 
아일릿 멤버 조합 12:20 29 0
정보/소식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 낙태·동성애권리 옹호 해리스 지지7 12:20 186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여성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사형' 구형1 12:20 63 0
아 재현 두루두루핑이 왤케 웃기지 12:20 19 0
위시 뮤비에 코멘터리 남긴거 그냥 숀프 아니묘5 12:19 99 2
곱도리탕 2만 4천원5 12:18 57 0
박건욱 너 초딩이냐2 12:18 26 0
데이식스 콩그레이츄레이션 같은 곡 8 12:18 46 0
정보/소식 '정희' 쯔위 "솔로 준비하며 살 빠져, 멤버들 없으니 의지할 곳 없더라" 12:18 68 0
마플 할말은 많지만 돈이 없으니 하지 않을게2 12:18 97 0
라이즈 이거 머임..? 당황스럽다10 12:18 158 0
영훈 인스타 진짜 귀엽다3 12:17 28 0
원빈이가 입삔 평삔이래7 12:17 82 3
세븐틴에 이름 2개인 사람들 왤케 많아5 12:17 80 0
마플 본인표출링딩동 루시퍼 노래 약간 개그이미지 아니었어?21 12:16 77 0
정보/소식 박명수 "아이키 父와 한살 차이..아이돌들 전화하면 아빠라 부르더라"('라쇼')1 12:15 43 0
뭔가 툽 인스타 보면ㅋㅋ 연준이는 파워연예인이고7 12:15 79 0
마플 누가봐도 노래 입소문나서 순위오르거나 팬덤 유입있어서 순위 오르는 경우도 많은데18 12:15 137 0
비오템 손흥민이 앰버서버 되고 나서4 12:14 146 2
인기글에 관련글 있길래 궁금한건데 히토미는 왜4 12:13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2 ~ 9/11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