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단독] '10월 컴백' 세븐틴, MV 촬영 완료…정한·준도 함께 34 09.10 14:454099 8
세븐틴봉들은 선예매 어떤기기로 할거야-?? 31 09.10 10:451132 0
세븐틴 봉들 랜선 랜덤 회식 하면 음식 뭐 보낼 거야? 26 09.10 19:20532 0
세븐틴이 글 보는 봉이들 다들 티켓팅 성공하자 23 09.10 16:33197 2
세븐틴뜬다 19 09.10 23:58447 0
 
혹시 이거 공구 마스크일까 ㅋㅋㅋㅋㅋ 12:20 1 0
어우 떨려ㅋㅋㅋㅋㅋㅋ인증 했나 또 확인하고옴 12:19 1 0
좋은 자리욕심 없으니까 걍 입성만 한시간안에 확정짓고 고잉 보고시퍼 1 12:16 11 0
치링치링 정한 인스타 2 12:15 24 0
오늘 고잉을 언제볼 수 있을까 6 12:05 44 0
마플 모바일 동시접속 되는거야 안되는거얌ㅠ 4 12:00 67 0
정보/소식 📢싱크로유 첫방사수 EVENT📢미공개포카 4 11:54 73 0
봉들아 벌써부터 떨리는거 정상이니... 3 11:43 45 0
폰으로 할때 이거 새로고침을 해야 예매하기버튼 활성화되나 10 11:32 143 0
중국 팬싸템 신박하고 화려하고 이쁜거 많아서 진짜 기대됨... 2 11:28 69 0
오늘 베이징 가는 거 그때 취소됐던 그거야? 5 11:18 178 0
이즈위 몇시 부터야? 1 11:15 37 0
형아좋아 강쥐 진짜였구나 5 11:00 208 0
라떼 인스타 호시 목소리 들어봐🥰 2 10:44 90 0
이쁘니들 3 10:35 132 0
와 나 오늘 갑자기 일정생겨서 티켓팅 못하게 생겼는데 4 10:30 214 0
자리 어디가고 싶어? 7 10:28 120 0
결제할때 다른 기기로 예매하기 누르는것도 4 10:03 170 0
고척처럼 차라리 사이드가 나을까? 8 9:54 223 0
로그인도 기기 여러대에 하면안됨..?? 4 9:36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18 ~ 9/11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