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 교수 측은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뭉쳐 이태준 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한국어와 몽골어로 제작됐다. 현재는 이태준 임시 기념관에 비치가 돼 있고 향후 새롭게 오픈할 이태준 기념관에도 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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