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5025 8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20:002836 2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1 0:342977 17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70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1559 0
 
먹짱 노아 빼구 다 두드려보는 강아디🤦‍♀️ 08.15 16:07 34 0
결국 산책시킬 사람 찾을때까지 물어보는 강쥐 08.15 16:06 43 0
....ㅇㅋ..허티...ㅇㅋ... 3 08.15 16:06 152 0
한명한명 다 찾는거봐ㅋㅋㅋㅋㅋㅋ 08.15 16:06 33 0
가나디 혼자 운동가기 싫은 날인가 1 08.15 16:06 39 0
예준이 하미니 왜 찾아??? 2 08.15 16:05 156 0
하민이도 운동 쉬고 싶은 날이 있구나 08.15 16:04 25 0
쟤진짜 강아지다.... 뭐 저런 애가 다 있니 9 08.15 16:03 147 0
은호 진짜 동생한테 잘한다... 08.15 16:03 64 0
퍼즐 하민 🧩 3 08.15 15:59 29 0
나름대로 헬스 동료 포지션들이 있구나 08.15 15:58 63 0
예준이 아직도 길냥이 못 찾았나봐 08.15 15:58 45 0
무릉도인ㅋㅋㅋㅋㅋㅋㅋㅋ 08.15 15:57 21 0
플레이브에게 대흉근이란 무엇인가 08.15 15:57 28 0
소고기 1.5kg면 몇인분이여... 2 08.15 15:57 109 0
은호 맛있게 먹고 신났나바 ㅋㅋㅋㅋㅋㅋ 08.15 15:56 17 0
가나디 털 날린다ㅋㅋㅋㅋㅋ 08.15 15:55 11 0
아무리 봐도 배 찰 만큼 먹은 것 같긴 해서 08.15 15:55 20 0
플레이브 최고 먹짱 한노아 08.15 15:54 33 0
살다살다 난생 첨 들어보는 명칭 08.15 15:5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