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진관련 일련의 억까사태로 마음의 상처를 너무 받아서…
예전보다 덕질 뜸해지고 있는데
최애가 내가 진짜 안좋아하는 머리를 함
그래서 요즘 뜨는 떡밥이 다… 음… 하고 넘기게 돼
몇 년 전에도 이 똑같은 머리 했었는데 그땐 그래도 사랑이 커서 나름 귀엽게 봤거든? 근데 지금은 아냐… 걍 안 보게 돼
근데 또 예쁜 머리 했었던 사진 보면 예쁘고…
모르겠어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