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전역일 예상 26년 6월25일 36 09.12 12:132597 2
세븐틴세븐틴 앨범버전.. 29 0:35864 2
세븐틴다들 현장에서 꼭 보고 싶은 무대 있어? 26 09.12 12:59171 0
세븐틴캐럿존 본인확인해?? 25 09.12 17:27356 0
세븐틴아 나인투식스 윤정한 왤케 웃기지ㅋㅌㅋㅌㅋㅋㅜ 20 09.12 12:57751 0
 
아니 아직 3천번대인데 뭘 내 순서가 와 1 09.11 20:17 54 0
지난 상암때 돌출 뒤쪽갔다 호되게 당했는데 1 09.11 20:17 83 0
이거 인팤에서 카톡 오는 거 좀 느리나 원래?? 4 09.11 20:17 19 0
방금 들어가서 첫콘 n2 2열 잡았어…! 3 09.11 20:17 102 0
E1 2열 잘 보일까?... 4 09.11 20:17 75 0
만번대인데 자리있겠냐고ㅠㅠ 3 09.11 20:16 36 0
이번에 토롯코 돌 것 같아? 7 09.11 20:16 176 0
아 꽤 빨리 줄어드네 ㅎㅋ... 1 09.11 20:16 59 0
내 손이 참 둔해서 새로고침 누를까봐 무섭다 09.11 20:16 7 0
2만번인데... 진짜 개오바겠지...? 09.11 20:16 33 0
오 대기 빨리 빠지는데?? 1 09.11 20:16 52 0
와 나 들어가자마자 튕김..하.. 09.11 20:16 35 0
븹 돌출 앞쪽이랑 무대붙는쪽 말고는 계속 뜨네 09.11 20:16 110 0
방금 첫콘 N2 구역 들어갔는데 09.11 20:16 126 0
일단 첫콘 w2구역 잡고 나왔다 09.11 20:16 43 0
막 뷥 전멸이네.. 1 09.11 20:16 82 0
첫콘 방금 잡음 e극싸 1 09.11 20:16 104 0
일단 냅다 들어간다음에 날짜 바꿔도되는거지? 5 09.11 20:15 118 0
13분에 첫 잡았는데 1 09.11 20:15 148 0
아직도 4만 5천임 09.11 20:15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4 ~ 9/13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