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218 9:3713882 0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98 14:125279 0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5 09.10 23:351576 0
성한빈 아육대 예고 봤어? 50 09.10 21:221445 21
데이식스 막콘 때 팬미팅 컨페티 코팅한 거 나눔 받고 싶은 하루 있으까? 62 09.10 23:002423 0
 
내남편과결혼해줘 정주행 중인데 14:03 30 0
제노 사복 맨날 보던 페라가모 가방-요즘 보이는 슈퍼드라이 모자-맨날 보던 까르띠에 우정링 14:02 58 0
마플 동거씨피 아닌데 왜 자꾸 동거씨피래지 6 14:02 199 0
유우시 : 콩국수..여러분은8 14:02 415 0
에이 누가 아직 앤톤 결혼식 포카 없겠냐ㅋㅋㅋㅋㅋ23 14:02 645 4
라이즈 컴백해?5 14:01 228 0
우당이 탕탕이 내가 키우고싶어2 14:01 21 0
드림 컴백 12월 각이야?15 14:01 246 0
마플 요즘 내 최애 왼멤으로 이용하는 메이저 씨피 른멤러들 너무 혐오스러움 4 14:01 126 0
와 옷핏 지린다 ㅋㅋㅋㅋ 14:01 126 0
유명 친하이브 기자가 방탄 진 언급 일부러 삭제시켰네31 14:00 889 4
마플 사생 연예인쪽으로 생각해도 심각한데 사실 일반인으로 치면 스토킹하는 스토커잖아4 14:00 59 0
마플 본체 성격이 너무확고하면 캐해가 다양할 수가 없는듯 14:00 39 0
슴 시그는 보통 몇월에 올라와?3 13:59 91 0
민희진처럼 아이돌 컨셉 기깔나게 잡아주는 건 재능일까14 13:59 226 0
레벨 싸이코 콘서트장에서 들을때 좋았던게 13:58 44 0
드림 요즘 나한테서 붐인데 예전에 드림 잘 모를때도 트더피는 잘 듣고 있었어서 황당함; 13:58 38 0
정보/소식 이수혁, 지드래곤→세븐틴 호시 커플룩 비하인드 언급4 13:57 522 0
나 쇼츠보다가 갑자기 궁금한건데 13:57 23 0
공방갈때 모자쓰고가도되나..? 9 13:5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