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나의 아기들



 
익인1
마이알사탕들 ㅠㅠㅠㅠ
28일 전
익인2
흐아아아
28일 전
익인3
흐아ㅏㅏㅜㅜㅜ 알사탕들.. 첨 알았어
28일 전
익인4
아이공
28일 전
익인5
아이고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6 09.12 19:189353 16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5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477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2 09.12 22:381373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0 13
 
마플 지금 아방수 하나 있구나 09.06 20:32 47 0
미야오 안나 너무 이쁨....2 09.06 20:31 299 0
료랑 재희랑 나랑 찰칵 ~ 📸8 09.06 20:31 236 0
위시 비엔날레 행사 팬들도 볼수 있는 그런거엿어??1 09.06 20:31 121 0
라이즈 은석 성찬 원빈 개잘생겼다10 09.06 20:31 662 0
인스파이어 418구역 어때???6 09.06 20:31 70 0
나는 또 다른 두루두루 girl이어서 09.06 20:30 57 0
마플 걍 추이브 대통부인이 방문했다가 욕 먹는건 자업자득임7 09.06 20:30 146 2
남돌은 복면가왕 나오는거 힘들다고 봐야겠지?15 09.06 20:30 191 0
미야오 안나 진짜개예쁘다 미쳤더 09.06 20:30 220 0
재현 차쥐뿔 개웃기다1 09.06 20:30 90 0
마플 미야오 노래 뭔가 아쉽다3 09.06 20:30 168 0
근데 프듀나 보플이나 레벨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음1 09.06 20:30 54 0
코즈 어느 순간부터 보넥도 색 확 밀고 가는거 ㄴㅁㄴㅁ맘에들고 마음이 조음ㅠㅠㅋㅋㅋㅋㅋ2 09.06 20:30 252 3
아 나 이 숏츠 보고 바로 입덕한 것 같음1 09.06 20:29 52 0
난 윳쿨의 이런 하관 차이를 좋아합니다 2 09.06 20:29 96 2
내가 너무너무 궁금한 영화가 있는데1 09.06 20:29 24 0
성한빈 금발 흰티셔츠13 09.06 20:29 284 16
마플 른이 병크멤인데 대메이저인 곳 있잖아 11 09.06 20:29 281 0
마플 정병들은 그냥 그룹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지도 않고 어그로 끄는건가보다 09.06 20:2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