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일들은 회사 입장문에서 구구절절 하면 되는거였고 본인은 정말 제대로 된 사과만 했었어도 됐을텐데
왜 그리 구질구질 변명문을 쓴걸까 잘못은 했지만 작은 병크정도라고 생각한걸까? 어차피 이 연차에 탈퇴 생각도
안했을것 같고 그냥 사과문이 많이 아쉽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