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나 친구 못 알아봤어...



 
익인1
와 인간승리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9 09.12 19:189873 17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9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585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3 09.12 22:381379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9 13
 
데식 도운 이숏츠 레전드다 드럼치는건데1 09.06 21:28 112 0
마플 예전이랑 요즘 댈티들 (내 기준)2 09.06 21:28 72 0
하루하루가 지나가는게 너무 행복함..2 09.06 21:28 92 0
윗글 여돌글이면 씻으러 간다 09.06 21:27 31 0
재현 한국말 좀 서툰가? 성격때문인가?53 09.06 21:27 2462 1
짠한형 백현 그거 요리하는거 보는데 왜케 불안해보이지8 09.06 21:27 497 0
명재현 팬들 있어?14 09.06 21:27 125 0
OnAir 고민시 우는 거 짠하다4 09.06 21:27 127 0
남자들이 매니큐어 바르는게 왜케좋은지....4 09.06 21:27 118 0
재현 성격 진짜 괜찮다4 09.06 21:27 332 0
마플 하이브 여돌 비쥬얼 모카 vs 민지3 09.06 21:26 223 0
김운학 뭐야 너3 09.06 21:26 44 0
건욱이랑 규빈이가 같이 만나서 밥 먹은 친구가 혹시2 09.06 21:26 361 0
근데 그래서 태연이 퍼컬이 뭐야..?5 09.06 21:26 218 0
재현 진짜 잘생겼다 09.06 21:26 38 0
마플 덕질 오래할수록 안좋은게 보여2 09.06 21:26 98 0
해찬 포카 이거이쁘다6 09.06 21:25 237 8
제베원 얼굴 맛집이다...미슐랭 3스타야....7 09.06 21:25 520 6
마플 보플 2화 한유진 너무 안쓰럽다2 09.06 21:24 220 0
백현 앨범 3바퀴 돌린 후기6 09.06 21:24 3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