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노르웨이갔을때 에피 6봤는데 막 길거리에서 초딩같이 뛰어놀고 진짜 20대초반처럼 유치하게 노는거보면서 그땐 몰랐는데 새삼 어렸었구나 그립다..이랬는데 오늘 이게맞아 뜬거에서 지민이 뷔한테 쌈 먹이려고 똑같이 뛰어다니는거보면서 걍 여전하구나..^^ 느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