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이 끝난지도 70년이 훌쩍 넘었고 여러 방면에서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로 성장했는데,
아직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에까지 '일본'이 엮여있으면 정신병적으로 대응함. 일본 극우들은 지들 강점 경험이 아직 한국에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거에 큰 기쁨을 느낄 수도 있다고 보는데
난 그들이 그런 거로 희열을 느끼고 있을 거에 너무 화가 남.
물론 굥 정부 들어 뉴라이트 하는 짓에도 너무 화가 남
근데 유독 지독한 반일 정신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오히려 평소에는 일본과 밀접하게 관련을 맺고 있는 경우가 있음
. 일본제를 쓴다던가, 일본을 자주 간다던가, 일식을 좋아한다던가 등. 우연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