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3l


 
익인1
저거 원래 가사가 무ㅏ야?ㅋㅋㅋㅋ
27일 전
익인2
시냇가의 친구들도 첨벙첨벙
27일 전
익인1
에?? 진짜 알고봐도 휴닝카이로 들려
27일 전
익인3
시냇가의 ㅋ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익인1
알고 들었는데 왜 똑같이 들리지ㅋㅋㅋㅋ
27일 전
익인5
헐?? 근데 진짜 휴닝카이로 들려ㅋㅋㅋ
27일 전
익인4
나 잘안들리는 가사들 웬만하면 다 잘 들리는데 이건 ㄹㅇ 휴닝카이 말고 다른 단어가 생각이 안났음ㅋㅋㅋㅋ 시냇가였구나
27일 전
익인6
앜ㅋㅋㅋㅋㅋㅋ넘기엽다
27일 전
익인7
이거 놀토 문제로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다른가사는 잘 들리나?
27일 전
익인8
친구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하는 거 왜케 귀엽고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익인9
알고들어도 휴닝카이인덲ㅋㅋ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10 9:5618898 0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96 13:163731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3 8:192947 39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8 14:531857 0
제로베이스원(8)다들 덕메 있어? 37 15:40915 0
 
석매튜 누나들이 1등기념 셀카 달라니까11 09.08 17:32 222 0
의사나 변호사같은 직업 자기들끼리만 만난다는거1 09.08 17:32 56 0
개인적으로 데식 최고 명곡은3 09.08 17:32 114 0
슴차기 정병 또왔네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12 09.08 17:32 101 0
영탁X제베원 성한빈 GOOD SO BAD 챌린지16 09.08 17:32 340 10
나도 영혀니 최애여서 데키라 봤는데 건욱씨 너무 멋있었어용6 09.08 17:32 180 1
마플 케이팝 문제점과 망해가는 이유9 09.08 17:32 182 0
석매튜는 음식을 못생기게 찍는 수준이 아니라25 09.08 17:31 546 1
데이식스 이번 음방 코디 다 예쁘다3 09.08 17:31 190 0
잠실 드림쇼 첫콘 간 내가 일류임 별밤 들었다 ㅋㅋㅋ2 09.08 17:31 54 0
친구가 슴 연생했어서 전연생 보여줬는데 09.08 17:31 209 0
잠실 드림쇼는 진짜 내기준 최고의 콘서트야..🥹💚 09.08 17:30 35 0
혜인이는 이런 분위기 날 때마다 얘가 어케 08…? 소리 절로 나옴5 09.08 17:30 115 1
저 데키라 보다가 태래님한테 입덕했었어요8 09.08 17:30 143 0
성한빈 놀란거 텍스트 플챗음성 다 하나로 들림12 09.08 17:30 378 15
아이돌 좋아하는 거 솔직히 재밌는 취미 같음1 09.08 17:29 71 0
럽미올립미 진짜 수원터미널 한번만 알고리즘 크게 타면 역주행 할거같은데2 09.08 17:29 53 0
개취로 음방 단체 엔딩 보기 좋다6 09.08 17:29 96 0
마플 음방 생방때 정보이용료 100원 문자투표 딱 한번이 제일 좋다3 09.08 17:29 68 0
마플 슴 차기여돌은 타회사에 비해서 괜찮을것같아?17 09.08 17:29 23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7:54 ~ 9/12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