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yrant’ review: stylish spy thriller doesn’t overstay its welcome
— NME (@NME) August 15, 2024
Disney+’s new K-drama, starring Kim Seon-ho, is short and sweet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twists - read the review here: https://t.co/Y6RO0hDlKH
평점 ⭐️⭐️⭐️⭐️
스타일리쉬한 스파이 스릴러로 짧고 굵게 끝나는 이야기. 박훈정 특유의 독특한 스타일과 예측 불가한 반전을 지녔다. 대화씬이 많아 약간 흐름이 더딘 면이 있다. 김선호는 냉담하면서도 기가 막힐 정도로 자연스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최국장으로써 열연한다.
단순한 첩보 스릴러를 넘어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몰입감 넘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