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이 글은 5개월 전 (2024/8/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4955 8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02.13 10:574745 5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3 16:541331 0
플레이브 이거 노아 레전드 같아.... 58 02.13 22:133291 24
플레이브다들 가장 기억에 남는 오프가 뭐야? 자랑해줘 47 02.13 13:57388 0
 
어떡해 우리애들 08.20 19:59 25 0
라방 기다릴 때 채팅에 하트 도배되는 거 귀여워 08.20 19:58 13 0
아악 라이브!! 뮤비틀어준다 08.20 19:58 7 0
와 라방 뮤비틀어주는 감다살 08.20 19:57 8 0
도입부 도은호 미쳤음 진짜 1 08.20 19:57 15 0
뮤비에서 하미니가 예준이 어깨 감쌀때 08.20 19:57 15 0
아니 씻고 나왔는데 키알 뭐야 1 08.20 19:56 35 0
아니 하미니 돌이켜봐도 그 부분이 너무 좋아 2 08.20 19:56 22 0
우리 그럼 친친 막주에 ㄷㄷ선배님두 08.20 19:56 50 0
플둥이들 오늘 컴백 라방인데!!! 라방푸드 머야?!? 13 08.20 19:55 52 0
잠기돌 때 댄라즈 열일하는거같엌ㅋㅋㅋㅋㅋㅋㅋㅋ 08.20 19:54 25 0
노래듣고 베리즈라디오 다시보니까 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 1 08.20 19:54 49 0
밥 먹다가 50분이길래 그만 먹음 2 08.20 19:54 33 0
마플 . 3 08.20 19:53 273 0
아니 지금 천둥번개 미쳤는데 5 08.20 19:53 36 0
오늘 축하송은 뭘까..? 1 08.20 19:53 20 0
컴백라방 8분전… 직장에 비상터저서 쉬는날 출근해야하는 날봐 3 08.20 19:52 26 0
근데 바부플둥 진짜 귀엽다 6 08.20 19:51 49 0
근데 성장세 진짜 쩔긴 한다ㅠㅠ 1 08.20 19:51 52 0
미친 나 그러고보니 샤워하고 그대로 나와서 나체로 스밍돌리고 있었어 19 08.20 19:51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