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7 11.08 20:011586 37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40 11.08 17:462292 0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37 11.08 15:12501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3 11.08 16:24830 1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4 11.08 19:08630 1
 
아 신분하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5 22:48 34 0
채대표>밤쫄이>채도인>채장군 5 08.15 22:45 93 0
장군이야 도인이야 대표야 핑쪼야 08.15 22:42 16 0
?? 봉구 도인에서 장군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5 22:42 23 0
도인에서 장군이되 08.15 22:42 11 0
게임 어떻게 하는 거야? 3 08.15 22:39 57 0
마플 이럴줄알았으면 영상 다 다운받아놓는건데.... 9 08.15 22:26 305 0
남예준씨 그만 귀여워 6 08.15 22:10 169 2
나도 플브게임 해보고싶다 ㅜㅜㅜ 10 08.15 22:04 199 0
노아 눈 굴러가는거 개기엽다 08.15 22:04 43 0
마플 그분이 최근에 음원 등록해서 그런거야? 8 08.15 22:02 537 0
방송 유일하게 안내려간곳이 비리비리라던데 2 08.15 21:59 233 0
우리 저작권으로 내려간 영상들 사전 예고?? 없이 내려간건가? 8 08.15 21:52 290 0
마라고백 작곡뱅 했을 때 첫인상 딱 이 만화 느낌이었는데 6 08.15 21:50 175 0
헐맞다 오늘 12시 친친있구나?! 1 08.15 21:45 61 0
12시만 기다려.... 08.15 21:43 23 0
와 기깔나게 졸리기 시작하네 1 08.15 21:41 29 0
예주니 버블 음성 아직도 계속 듣고잇음ㅋㅋㅋㅋㅋ 5 08.15 21:29 106 0
예준이 생일기념 기부 아직 열려있어💙 4 08.15 21:26 120 0
우리 메디힐 계속 모델하면 10월 콘서트때 5 08.15 21:12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0:28 ~ 11/9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