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1

얼굴로 주접 그만떨고 싶은데

주체가 안됨...

얼굴보면 그냥 뇌 주파쏘는것마냥

기분좋아져 뭘까 진짜

하나하나 다 너무 잘났음. 진짜 잘났음



 
익인1
원빈잘생겻음 생방갓다 깜짝놀랏는뎈ㅋㅋ
27일 전
익인2
박원빈 내꺼
27일 전
익인3
진짜 잘생겼어..게다가 온갖컨셉 다받아먹어서 짜릿해ㅠ
27일 전
익인3
근데 그얼굴로 춤도 개잘춰 엉엉
27일 전
익인4
볼때마다 새로워
27일 전
익인5
신인이 화장 싹 지우는 컨텐츠를 찍도록 놔둔 게 슴의 자신감 미남 인증이라고 봐 ㅋㅋㅋ
27일 전
익인6
진짜 너무 잘생김...
27일 전
익인7
분위기부터 너무 고트하지않냐 나 이런 얘 처음봐
27일 전
익인8
분위기 좋아
27일 전
익인9
ㄹㅇ얼굴만 봐도 도파민돌아 ㅋㅋㅋㅋ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19 9:5620301 0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13 13:164844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3 8:193172 39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8 14:532254 0
제로베이스원(8)다들 덕메 있어? 38 15:401172 0
 
라이즈 낮잠 어지간히 잘잤나보네11 09.08 19:01 1279 10
제베원 오스트 좋다3 09.08 19:01 142 1
마플 아이유 콘서트 에 게스트 성시경 오면 가성비 쩔듯2 09.08 19:01 265 0
마플 별별별 가사가 좀별로야 09.08 19:01 82 0
리빌 듣는데 현재파트 마지막에 노몰암다운폴유 09.08 19:00 24 0
아니 베를린에서 울리는 세븐틴 경음악의 신 이거 맞냐고ㅋㅋㅋㅋㅋㅋ9 09.08 19:00 334 0
마플 TMA는 한국 시상식이면서 한국엔 유료 중계하고12 09.08 19:00 218 0
엥 솔로 영어 가사 해석해주는 제니 봄? 09.08 19:00 110 0
근데 드림도 전원 잘생김 아이돌이다5 09.08 19:00 146 3
나 정우 좋아했네3 09.08 18:59 161 2
이번에 입덕할때 다짐한거 있음 09.08 18:59 25 0
데이식스가 돌려받은? 챌린지는 딱 2개인데 크게 받음5 09.08 18:59 335 0
제베원 김지웅 고양이짤6 09.08 18:59 244 0
잠실 드림쇼2는 진짜 뭐였을까5 09.08 18:58 69 0
오늘부터 도영이를 평생 사랑하는 피의 연합 성명문을 발표한다9 09.08 18:58 250 5
엔시티 도영 어제 콘서트 멘트27 09.08 18:58 1739 44
오지구영 나왔던 보넥도 영상 보는데3 09.08 18:57 154 0
마플 아이유 콘서트 성시경이나 지드래곤이면 대박이겟다4 09.08 18:57 390 0
위시 선공개 내일 맞아??!3 09.08 18:57 114 0
얘들아 드즈니면 꼭 봐야할 영상 케이팝조기교육성공사례1 09.08 18:5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