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 64 10.27 23:001319 35
데이식스성진콘 가는 하루들 첫중막 언제야 ? 59 10.27 19:211389 0
데이식스페스티벌 갔다온사람 59 10.27 20:27846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간 vs 원하니까 vs 마흘바 중에서 최애발라드 골라봐 49 10.27 17:24254 1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계절에 입덕했어 ? 54 10.27 18:59304 0
 
그민페 언제쯤 끝날까! 4 10.25 02:13 158 0
원필이 이거 뭐임.. ㅠㅠㅠ 20 10.25 02:11 574 0
얘들아 사랑해🫶🫶🫶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3 10.25 02:08 59 0
하루들아 혹시 힐계고 보면서 이거 알았어....? 10 10.25 02:07 411 0
힐계고 영필은 진짜 ㄹㅈㄷ같음 10 10.25 02:04 378 0
자, 하나 둘 셋 하면 다 같이 외칠게요 11 10.25 02:02 143 0
하루들 길게 생각하지말고 지금 생각나는 19 10.25 02:02 262 0
마플 얘들아 그냥 행복하자 1 10.25 02:02 164 0
Day6 assemble 8 10.25 01:58 120 0
다들 속상할텐데 2 10.25 01:58 354 0
뒷북인데 자카르타때 원필이 손까딱이랑 아이컨택 미쳤다 1 10.25 01:57 67 0
나 이사진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14 10.25 01:57 158 0
아놔 나 윤도운을 너무 사랑하는듯 19 10.25 01:57 294 0
덕질 갓시작하는데 깔아야하는 거 모모 있을까요,,, 5 10.25 01:55 63 0
근데 원필이 버블에서 언제부터 반말했어?? 5 10.25 01:55 239 0
영필 추천해줄 하루우우우!! 11 10.25 01:53 193 0
(수근수근)누구야?(수근수근)누구야? "김원필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 1 10.25 01:52 200 0
전설의 레전드 3 10.25 01:51 170 0
애들 좋아하면서 드럼 배워볼까? 했는데 포기했잖아 3 10.25 01:50 108 0
사랑스럽다, 귀엽다, 이 남자... 가만 두고 볼 수 없다 4 10.25 01:49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7:18 ~ 10/28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