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2

떠나지 못해

Y.O.U (Year Of Us)

상사병




그외:

원옵원

버리고 가

너와 나의 거리

소년, 소녀를 만나다

내가 사랑했던 이름

닫아줘


히치하이킹

차라리 때려

잠꼬대

메리투더뮤직

어텐션

+방백


이미 너무 유명해서 의미가 있나 싶은데 일단은 추천해야겠어



 
익인1
방백어딨어!!!!!!!
27일 전
글쓴이
기억이 안났어!!!!
27일 전
익인2
ㅋㅋㅋ 이정도면 팬 맞는거 같은데 난 so amazing이랑 colorful도 추천!
27일 전
익인3
새틀라이트,, 라이킷,,,
27일 전
익인4
아이덴티티는 꼭 봐죠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15 9:5619961 0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08 13:164579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3 8:193105 39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8 14:532177 0
제로베이스원(8)다들 덕메 있어? 38 15:401097 0
 
데이식스 성진 별별별 챌린지 왔다12 09.08 19:08 275 0
엔믹스 icy 커버 봤는데 너무 잘한다1 09.08 19:08 59 1
석매튜 이게 같은 사람이라니9 09.08 19:08 156 1
폰이 2갠데 번호는 같고 카톡계정도 또같을수 있어 ?4 09.08 19:08 95 0
OnAir 송지효보다 더예쁜학생이 잇엇다고...?1 09.08 19:08 89 0
데이식스 혹시 챌린지8 09.08 19:08 236 0
데이식스 탄생 계기가 회사에서 성진 춤 가르치는 거 포기해서라는 게 개웃겨15 09.08 19:08 840 0
여기서 누가 성진 춤선보고 춤배운사람중에 제일못춘다한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큐ㅠㅠ1 09.08 19:08 213 0
하 데이식스 돌려받을 챌린지도 없는데 열심히 한다는게 개웃김4 09.08 19:07 358 0
보넥도 이번 활동에서 리우 목소리 들을 일 많아서 좋다6 09.08 19:06 165 1
엔시티 도영님말야 내본진외에 이분 참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어25 09.08 19:06 895 30
마플 아이유콘 게스트 얘기 너무 많이 나오는거 싫음28 09.08 19:06 754 0
제베원 오스트 엄청 제베원 깔이다 ㅋㅋㅋ2 09.08 19:06 215 0
미야오 엔팝 직캠 올라왔다1 09.08 19:06 92 0
성한빈 핑쿠핑쿠해🩷14 09.08 19:06 259 16
데이식스 챌린지 개많이 찍었엌ㅋㅋㅋㅋㅋ 09.08 19:06 75 0
OnAir 키오라 인트로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08 19:05 55 0
우리칠 사랑한다6 09.08 19:05 55 11
나 보넥도님들 거의 5분뒤 입덕예정인데 성호님이랑 태산님 구별이 잘 안가ㅠ10 09.08 19:05 195 0
태연 놀토에서 이쁘다 09.08 19:0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24 ~ 9/12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