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내용은 피해자B 씨의 기사 발췌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425203
(전문)
어도어 대표: 민희진
성희롱 가해 남자임원 : A
성희롱 피해 신고 직원: B
하이브가 가해자로 신고된 임원 A에대해 최종 "엄중 경고" 조치 내리려고 했음
하이브의 엄중경고 조치에 적극 반발했었던 어도어 대표 민희진
여기서 민희진이 한 행동이 "대표의 부당개입" 으로 보임 가해자 남자임원 A씨만 성희롱 사건 조사 담당자 와 대표 민희진이 주고받는 메일을 볼수있게 민희진이 참조시킴 (이 메일을 가해자만 볼수있는 건 가해자에게 매우 유리하다 생각함 피해자는 이 사실조차 몰랐음)
이 임원은 이 조사관에게 피해자B가 보복성 무고신고를 한거라고 적극 표명할 기회가 있었음
피해자 B씨는 퇴사한 이후에야 이것을 알게됨 디패가 공개한 부당개입 정황과 자신을 향한 폭언 카톡을 뒤늦게 봄
이걸 보고도 피해자는 안나서고 있었지만 그런데 민희진이 본인의 해명을 위해 이미 퇴사한 피해자의 개인카톡을 한마디 동의없이 까고 거짓으로 해명함 (피해자 주장) 그래서 본인에 대해 왜곡시키는것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나서게 됐다함
피해자의 입장
현재 피해자분이 입장 밝히신 후 하이브와 남자임원은 사과를 했고 민희진 대표는 여전히 사과 한 마디 없었다고함
피해자분이 민희진에게 요구하시는건
1.사과
2.본인의 업무능력 등을 왜곡하며 거짓 해명한 부분을 정정해달라
이시고 응하지 않으면 법적대응도 검토중이라함
(((이 모든 내용은 피해자분 인터뷰기사 전문에서 발췌했음 피해자분 주장이 거짓일경우 민희진 대표가 반박해주시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