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댓글 없는 글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ㄱ칼윈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재현이가 클리오 광고 한다길래 쿠션 사볼까 했는데1 l 연예
  새 글 (W)       
l조회 121l

도영왈: 재현이랑 같은 거 써도 재현이 피부처럼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알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하씨ㅋㅋㅋㅋㅋㅋㅋ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227 9:3717006 0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148 14:1213502 0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8 09.10 23:351897 0
데이식스 막콘 때 팬미팅 컨페티 코팅한 거 나눔 받고 싶은 하루 있으까? 64 09.10 23:003229 0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12:181487 0
 
마플 아니진심예쁘지도않은크롭티적당히좀입혔으면 16:58 1 0
개인적으로 미연 16:58 1 0
트와이스 우아하게가 9년전 노래라는게 16:58 1 0
마플 가끔 타멤이 최애한테 하는 언행?ㅠ 이 거슬리는데 16:58 7 0
정보/소식 방사모 출신이라는 하이브 조성훈 홍보실장 ㄷㄷ 16:57 12 1
본업 천재들은 다 은은하게 미쳐있다는 설에 박차를 가하는 짤.jpg 16:53 28 0
마플 근데 ㄴㅈㅅ 음총팀 타이밍 진짜 잘잡았다 16:52 94 0
미야오 나린 좋다 16:51 22 0
마플 탐라 조용하기 시작하면 이제 쭉 조용하니 16:51 29 0
마플 용산 돼지 두마리 누가 안잡아가나 16:51 21 1
정보/소식 강다니엘 인스타릴스 업데이트 16:50 45 0
크리스탈 (yes정수정)은 여전히 예뿌네.. 16:49 37 0
원필 같은 사람은 현실에서 아무도 못봄 16:49 35 0
여기는 의정부 비가 내려요 16:48 19 0
마플 최애 ㅁㅍ 검색해서 쭉 봤는데 ㅈㅂ들 유치하고 웃기네 16:46 35 0
정보/소식 2038년 FIFA 월드컵 개최국 지원 후보 리스트 16:45 44 0
아이브 히로인 카밀라 카베요 노래 샘플링이야? 16:43 28 0
강다니엘 컴백전에 개큰선물임 16:41 39 1
닝닝 이 원피스 정보 아는 사람ㅠ 16:38 164 0
강다니엘 스타쉽 다 리우구나 16:36 80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6:56 ~ 9/11 1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