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위시면 127이랑 강강술래 했을때 기분 좋았을거같음

최근에 엔시티 잡아서 이제 점점 적응하고 다 품고있는 추세인데 위시애기들 아육대만 봐도 낯 엄청 가리고 수줍음 많고 자기들끼리만 몰려다니던데 ㅋㅋㅋ 합동공연에서 9년차 선배들 심져 같그룹 형들이 챙겨주면서 강강술래하면 너무 좋았을거같음

[글쓴이]

정병 오지마!!!!!

[익인1]

미친 개웃겨

[익인15]

아앀ㅋㅋㅋㅋㅋㅋ 이 말 개웃교ㅠㅠㅠ

[익인2]

거기다 위시 멤중에 127 멤이 롤모델인 친구들도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 더더욱 그들에게도 우리에게도 행복했을 듯…

[익인3]

재희였나ㅋㅋㅋㅋㅋ 팬싸에서 말이 필요없다고 너무 좋았다고 한 거 봤늠뎈ㅋㅋㅋ 아 위버스였다

[익인3]

(내용 없음)

[익인4]

ㅇㅇ 기분 째졋을듯

[익인5]

훈훈

[익인6]

애들 진짜 환~하게 웃고 있잖아 ㅋㅋㅋ
나 사진 하나 저장해둠 료가 너무 행복해하는 사진
내가 힘들면 꺼내볼라고 ㅋㅋㅋ

[익인10]

이거 나도 저장했어 료가 너무 맑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익인13]

ㅁㅈㅁㅈ료가 도영한테 눈 안 떼고 환~하게 웃고 있어서 기분 좋았음ㅋㅋㅋㅋㅋ

[익인7]

엄청 기분 좋아보였어 다들ㅋㅋㅋ127도 위시돜ㅋㅋㅋㅋ

[익인8]

같 소속 선배가 막 챙겨줘.. 나같으면 그날 감동의 일기 쓸 거야..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ㅋㅋㅋ에버랜드 소풍 갔을때 타학교 무리 지나가다가 같은 학교 교복만 마주쳐도 소속감에 짜릿한데 ㅋㅋㅋㅋㅋ위시는 얼마나 든든했겠어

[익인12]

너무 좋아….

[익인14]

유우시가 나와서 춤을 췄다는건 진짜 좋아서 그런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