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미에 섹시, 퇴폐 섞은거 본인 추구미
미감인줄 몰랐음 그냥 스엠에 있을땐
스엠이 미는 건줄 알았는데
스엠나와서 나오는 솔로 앨범도 그런쪽으로 나오는거
보니 길티도 다 본인이 원하던 컨셉 이였구나 싶음
개인적으로 섹시, 퇴폐적 컨셉은 실력적으로
보여줄수있는 부분은 다 보여줬다고 느꼈고
이제는 실력적인부분 테크닉적인 걸 더 보여줄수있는
새로운 걸 들고 오길 바랬는데 뭔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