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7 18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2 09.21 23:03328 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6 09.21 20:422644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8 09.21 23:046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7 0:47283 13
 
건욱아 너부터 잘 자 6 08.16 01:12 103 0
태래 들튀!! 3 08.16 01:12 75 0
으아ㅠㅠㅠ태래 플챗 미쳤다..... 2 08.16 01:02 53 0
자다일어나서 기타드는 남자 미치겟네ㅋㅋㅋ 1 08.16 01:01 33 0
매튜 새삼 컨셉 소화력 대단하다 7 08.16 00:59 115 0
매튜 진짜 지브리 남주 상이야 7 08.16 00:53 112 3
한빈컨포 취향대로 7 08.16 00:52 147 2
귭청이들 컨포보니까 떠오르는게... 14 08.16 00:50 138 0
태래 진짜 자취방에서 영상찍은 실음과대학생같다 🥹 3 08.16 00:48 36 0
맽냥이 얼꾸가 계속되길.. 5 08.16 00:48 56 0
규빈이가 자고 있으란 말이 뭔가 좋다 4 08.16 00:46 66 0
태래 이 트윗ㅇㅈ 공감백번 3 08.16 00:45 95 0
강아지 보고싶어죽는줄 6 08.16 00:40 105 0
건탤러들아 청춘의 끝은 순정 < 이 포타 알징? 4 08.16 00:40 68 0
나 사실 SF라고 해서 약간 보정이나 편집을 3 08.16 00:39 138 0
건탤 SF(?) 썰 💜🩷 4 08.16 00:38 61 0
퍼포먼스 컨텐츠 착장은 1 08.16 00:38 62 0
우리 배드랑 로맨스버전이 포토북이고 5 08.16 00:37 162 0
장터 첫콘 1구역 10열 원가양도 받을 콕 있을까 5 08.16 00:37 171 0
건욱이 역대 컨포중에 손꼽히게 마음에 들어 8 08.16 00:35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