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이니 뭐니 하는건 너무 갔지만.. 매일매일 태극기 들고 외치자는것도 아니고 일년에 몇 번 있는 날이라고ㅠㅠ 난 유난스럽게 반응하는게 맞는것같음 이런날마저 무던하게 지나가면 나중에 다 잊게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