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하고 삭제했으면 이미 스스로 반성은 마친 상태인건데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바짓가랑이 휘어잡는 바퀴벌레떼 보고 소름돋았음
재발방지나 반성을 바란 비판이라기엔 본인이 문제를 알았으니 실익이 없고
단순히 나락보내고 싶다는 목적이 다 보이더라
무서운 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