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1 09.19 12:101956 4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3 09.19 21:09325 10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17 3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화보에 포함 안된 샷 미쳐뜸 ㅜㅜㅜ 19 09.19 23:20234 7
방탄소년단 아니 김석진 잘생긴거 알고 있는데도 너무 잘생겨서 당황스러움 17 09.19 22:37246 9
 
마플 트럭 잘 다닌다ㅋㅋ 사진 올라옴 9 08.16 14:18 295 0
마플 아 나 한 명한테 제대루 걸렸나바 9 08.16 14:11 252 0
마플 하이브는 팬덤 갈등 봉합하겠다면서 왜 아무것도 안해? 6 08.16 14:11 120 0
트럭 상황 알려주실분~ 18 08.16 14:08 472 0
마플 날도 더운데 경찰조사 미루면 미룰수록 2 08.16 14:08 92 0
마플 아직까지 입 처닫고 있을 거라곤ㅋㅋㅋㅋㅋ.. 4 08.16 14:07 99 0
탄소들아 점심 뭐 먹었어!!!!!!!!!!!!!!!!!!! 5 08.16 14:06 44 0
마플 근데 진짜 본새없지않음?? 3 08.16 14:06 104 0
마플 왤케 살빠졌냐고 주위에서 물어봄.. 3 08.16 14:01 79 0
마플 부딪힐거같음 더 세게 밟으라매 ,,, 니가 그러라매,,, 3 08.16 13:56 110 0
마플 다들 이제라도 어케 했음좋겠음? 10 08.16 13:54 168 0
가끔은 마플 끄고 봐줬으면 좋겠다. 2 08.16 13:53 135 0
석진이 저번 화보 얼굴 다 가려놔서 아쉬웠는데 8 08.16 13:52 168 2
마플 탈퇴트럭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네 5 08.16 13:51 254 3
마플 임마 왜 차일피일 미룸? 2 08.16 13:47 68 0
마플 슈가 소환조사 언제 함?? 08.16 13:40 117 0
방탄팬들아 혹시 이 짤 어디서 나론거야? 너무웃겨서 영상이 궁금함ㅠㅠ 15 08.16 13:40 386 0
마플 난 코로나까지 걸림ㅠㅠ… 4 08.16 13:38 60 0
마플 왜이렇게 되었지... 25년만 기다린 죄밖에 없어 난.... 4 08.16 13:30 120 0
마플 회피의 신, 회피의 지배자, 회피의 권위자, 회피의 군림자, 회피의 황제, 회피.. 9 08.16 13:27 249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