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ㄱ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ㄱ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메디힐 옷 은오 넘 덥겠당 68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119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87 10.26 23:242234 3
플레이브플둥이들의 돈까스 취향은 어떻게 됩니까 36 10.26 15:22251 0
플레이브푸티비 멜론 일간 최고이용자수 갱신! 32 10.26 15:011707 0
플레이브나 김축제 구경 왔는데 23 10.26 18:26791 1
플레이브 🍈 1차 라인업 힌트라는데 25 10.26 14:181099 0
 
미디어 노라인 1호 졸업생 🎓 은호의 야망 🔥 (한노아 3세) 3 09.04 18:46 76 0
아직 키트 안 온 사람 있어ㅜ? 14 09.04 18:45 140 0
후드 왔는데 겁나 맘에들어 12 09.04 18:32 197 0
티켓팅 질문ㅜ 3 09.04 18:31 164 0
오늘 9평이었는데 창틀에 포카 두고 봤어 3 09.04 18:23 152 0
나 아직도 어안이 벙벙한 1 09.04 18:22 142 0
다ㅇㅅ 신상 보는데 노아 생각나 4 09.04 18:20 235 0
이상하게 나도 같이 웃참하게 되는 영상 09.04 18:15 76 0
나 떨려..우리애들 유명해지고 있어..꿈이야 생시야.. 1 09.04 18:11 223 0
아 토끼 개귀여움 15 09.04 18:03 360 2
스밍췤🔥 7 09.04 18:01 56 0
긴장해서 토나올거같음 12 09.04 17:55 357 0
최근 운동팟은 노은밤으로 자주 가나보네 ㅋㅋㅋㅋ 3 09.04 17:46 190 0
근데 이 칼리고 유니폼? 도 카엘룸이 디자인한거 아니야? 6 09.04 17:43 276 0
은호 배그하는거 궁금해 5 09.04 17:38 117 0
밤비가 은호 손 떨면서(?) 밥먹는다고 한거 8 09.04 17:35 309 0
은호 빨리먹는거 초반과 지금 2 09.04 17:33 116 0
나 사실 니사집 커버 햇을때 약간 기대햇엇음 3 09.04 17:32 154 0
오잉 인ㅅ탁ㅅ 공계 뭐얔ㅋㅋㅋㅋ 18 09.04 17:31 526 0
내일 너네하고 자리쟁탈전 해야되니 2 09.04 17:31 59 0
처음이전11651661671681691701711721731741751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4:52 ~ 10/27 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