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관련된 거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무대 코앞까지 티켓팅 다 해줬는데 뭐 하나 해 주고 사 주는 것도 없고 진짜 짜증난다 ㅠㅠㅠ 하 양심이란 게 없네 대답 안 해 줄 수도 없고 냅다 응 근데 나한테 밥사ㅠ 라고 하고 싶은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