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5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언제가???? 15 09.11 22:26147 0
엔하이픈 선우 깐머 대박이네 8 09.11 19:40260 0
엔하이픈 와 선우 미쳤다 8 09.11 20:32134 0
엔하이픈 마음 진정하고 들어와 7 09.11 23:59226 0
엔하이픈 성훈이가 너무 청순하다 7 09.11 19:09108 0
 
오오 스킬라 8 09.23 00:10 179 0
애들 컴백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어째 매번?? 9 09.23 00:08 358 1
청량파 눈 감습니다 4 09.23 00:08 91 0
아 잠시만 이 트윗 너무웃김 9 09.23 00:05 385 0
이거 샹들리에인가?? 4 09.23 00:05 102 0
그럼 여기서 두번째 빨간머리가 선우였나??? 3 09.23 00:05 138 0
정보/소식 #ENHYPEN DIMENSION : DILEMMA - SCYLLA 09.23 00:03 87 0
와 컨셉 딱 봐도 마라맛 09.23 00:03 89 0
무드보드가 소리가난다닠ㅋㅋㅋ 3개나 준다닠ㅋㅋㅋ 2 09.23 00:03 104 0
와 컨셉 뭐여… 2 09.23 00:02 53 0
무드보드 발전했네....? 1 09.23 00:02 77 0
빨간 머리 누구야...? 2 09.23 00:02 76 0
와 선우였어.. 3 09.23 00:01 93 0
당장 컨포 줘.... 1 09.23 00:01 52 0
몬스터 소리..헐....대체...무슨 컨셉인거야 심장 뛰어 1 09.23 00:01 51 0
빨머 누구지??? 5 09.23 00:01 131 0
뭐야? 세개나 떴어 09.23 00:01 31 0
와 헐 2 09.23 00:00 62 0
떨리녜... 1 09.22 23:59 34 0
무드보드어디뜨지?? 3 09.22 23:5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54 ~ 9/12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