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둘 중 하나 오늘 보려고!!



 
익인1
그냥 장르따라 보고싶은거봐 둘다 엄청재밌는것고 아니였고 엄청 지루하다 싶지도않았어 나는
1개월 전
익인2
장르가 너무 달라서... 파일럿재밌어
1개월 전
익인3
둘다봤는데 생각없이 웃으려면 파일럿인데 솔직히 둘다 평타는 침
1개월 전
익인4
파일럿이겠지 300만 넘었는데
1개월 전
익인5
파일럿은 걍 웃긴 조정석 보러 가는거지 영화 내용을 보러 간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됨 행복나라는 안봐서 모르겠고
1개월 전
익인6
둘이 너무 달라서 목적에 따라 다를 듯
산뜻하게 킬링타임용인지 문화생활용인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30 09.17 12:048978 2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116 09.17 08:3020723 0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77 09.17 17:132241 0
드영배 스즈메의 문단속 vs 너의 이름은 vs 날씨의 아이69 09.17 11:142161 0
드영배 김영대랑 강동원....63 09.17 13:269596 5
 
엄친아 승류 손 잡고 있는것봐5 08.22 17:02 523 0
엄태구 화보 미쳤네...10 08.22 17:00 577 3
채종협 평생 수줍어했으면ㅋㅋㅋ 볼콕 요청에 목은 오ㅑ 가다듬엌ㅋㅌㅋㅌ4 08.22 16:57 407 0
김수현 볼뉴머 메이킹!7 08.22 16:55 150 2
엑스포 실시간 놓쳤다… 08.22 16:54 49 0
나 자꾸 구교환이 눈에 들어온다.....18 08.22 16:54 411 2
일본은 요즘 어떤 배우가 인기많음?3 08.22 16:53 316 0
마플 일진출신 배우14 08.22 16:52 404 0
엄친아 클립으로만 봤는데4 08.22 16:45 154 0
굿파트너 장나라 남편 목소리 너무 좋은거 같음ㅎ... 08.22 16:44 66 0
파친코는 국내 홍보 예능 자컨 안돌겠지?3 08.22 16:43 133 0
수지 오늘 뜬 게스랑 k 2분위기가 너무 반대얔ㅋㅋㅋ8 08.22 16:42 2357 3
허광한 미필이라 군대1년 갔다온다고?4 08.22 16:41 397 0
허남준 유어아너에서 조큼 더 돌아이로 나와줬으면4 08.22 16:40 250 0
정보/소식 [단독] 박서준X한소희 '경성크리처' 돌아온다..시즌2 9월 공개 확정15 08.22 16:39 2114 0
채종협 진짜 얼굴은 선녀인데 몸은 나무꾼5 08.22 16:37 342 0
혹시 혹시 티빙에서 볼만한 드라마나 영화 잇나용4 08.22 16:35 65 0
넉오프 시대극?이라 세트 짓기도 하고4 08.22 16:32 204 0
한류엑스포면 대통령한테 직접 받는건가 ㄷㄷ 08.22 16:30 133 0
채종협 혼자 우뚝 서있넼ㅋㅋㅋㅋㅋ1 08.22 16:29 4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