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기반이라 당연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답답해서 힘들었어 겨울이면 그나마 보겠는데 이 여름에...
배우들 연기는 좋았는데 연기 보겠다! 할만큼의 장면이 나오는 영화도 아니라 서울의봄 같은거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