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861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77 11.14 13:272299 0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685 0
플레이브플브노래 가사중에 47 11.14 17:50615 0
플레이브 내가 웨포럽 뮤비로 플레이브를 처음 봤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순간 26 11.14 16:44847 0
 
한노아 새로운 어록으로 사자성어를 만들다 4 08.16 15:27 90 0
혹시 미공포가 희귀한거야? 12 08.16 15:27 228 0
와 신곡 진짜 이지리스닝인가보다 7 08.16 15:26 195 0
문득 우리 라방푸드문화 개기여움 9 08.16 15:24 119 0
조금 먼 미래인데.... 17 08.16 15:23 241 0
정보/소식 맛탕즈의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5 08.16 15:23 162 0
얘들아 밤리텐더 97만회야!! 100만회 만들어주자 💗 9 08.16 15:23 25 0
키트 포카 하자왔다 8 08.16 15:22 86 0
ㅍㅇㅅㅌ ㅍ버십 투표권⭐ 4 08.16 15:07 34 0
우리 앨범 두개정도 더 내고 인스트앨범 내주면 좋을거같아 2 08.16 14:58 60 0
발차기 엔딩 왤케 웃곀ㅋㅋㅋㅋㅋ 7 08.16 14:50 182 0
글고보니까 어느순간부터 장비소리가 아예 안 나네?? 14 08.16 14:50 245 0
킹다릴게 포카는 그저 갓이다.. 1 08.16 14:48 61 0
여름-락페밤 겨울-재즈밤 7 08.16 14:47 52 0
예뻐서 똑같은 사진 또 저장해 8 08.16 14:44 143 0
옥상 락페뱅 같은거 또 보고싶ㅇ다 5 08.16 14:44 61 0
징검다리 휴무에 혼자 출근한 직장인 플둥이 8 08.16 14:44 75 0
플리들아 음식 조심헤 3 08.16 14:43 78 0
퍼즐할수록 배경이 재밌다 1 08.16 14:43 27 0
어제 친친 졸면서 들어서 3 08.16 14:42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0:14 ~ 11/15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