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383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2220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8 1:10641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5 11.29 20:49774 41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7 11.29 14:111381 0
 
우리 앨범 두개정도 더 내고 인스트앨범 내주면 좋을거같아 2 08.16 14:58 60 0
발차기 엔딩 왤케 웃곀ㅋㅋㅋㅋㅋ 7 08.16 14:50 183 0
글고보니까 어느순간부터 장비소리가 아예 안 나네?? 14 08.16 14:50 246 0
킹다릴게 포카는 그저 갓이다.. 1 08.16 14:48 61 0
여름-락페밤 겨울-재즈밤 7 08.16 14:47 52 0
예뻐서 똑같은 사진 또 저장해 8 08.16 14:44 143 0
옥상 락페뱅 같은거 또 보고싶ㅇ다 5 08.16 14:44 62 0
징검다리 휴무에 혼자 출근한 직장인 플둥이 8 08.16 14:44 76 0
플리들아 음식 조심헤 3 08.16 14:43 78 0
퍼즐할수록 배경이 재밌다 1 08.16 14:43 28 0
어제 친친 졸면서 들어서 3 08.16 14:42 39 0
음총팀 컴백 깊티 기부!! 4 08.16 14:41 46 1
노아 이번 컴백옷 셔츠 넣어 입은건가? 2 08.16 14:40 95 0
마플 근데 단순 공지바라는 글인데 왤케 예민해 38 08.16 14:37 798 5
나도 드디어 1기야🤍 9 08.16 14:22 67 0
뮤비에 저 차 내부도 보여줄라나?? 3 08.16 14:22 95 0
퍼즐할때 나만 그런가 1 08.16 14:19 43 0
누가봐도 리더같애 6 08.16 14:17 199 0
봉구 반다나 (추정) 손민수하고싶다 3 08.16 14:16 80 0
내 키트와 내 논중화물은 4 08.16 14:16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