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624 13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81 10.24 13:041809 0
플레이브심심하다 플둥이들아 68 10.24 15:56782 0
플레이브 오늘 라이브 썸네일 봨ㅋㅋㅋㅋ 47 0:441042 2
플레이브 양갈래한 플둥이들 들어와봐 40 10.24 19:55830 1
 
이거 지짜 야타즈다 4 08.16 15:58 120 0
노아 거의 미동없이 자는구나... 봉구가 잘못됐나 걱정했을만도 5 08.16 15:50 183 0
다음 주 언제오지 3 08.16 15:47 86 0
그러니까 맥북 3개중 한개만 훔쳐도 된다는거지? 6 08.16 15:44 129 0
작곡즈 맥북 데이터 연결 되어있음 + 채봉구 안무 영상촬영보단 머리로 외워옴 6 08.16 15:41 217 0
이렇게 담아두면 돼?!!!!!! 5 08.16 15:41 96 0
나 방금 재즈의 밤 상상했는데 살짝 임종함 7 08.16 15:38 81 0
나도 키트 왔드아아아아아아아악! 11 08.16 15:33 116 0
미디어 놀릴 때 단합력 MAX 😝 6 08.16 15:32 93 0
으잉 침대 구석에서 꾸겨자는 예주니ㅜㅠㅠㅠㅠㅠ 4 08.16 15:32 99 0
한노아 새로운 어록으로 사자성어를 만들다 4 08.16 15:27 90 0
혹시 미공포가 희귀한거야? 12 08.16 15:27 226 0
와 신곡 진짜 이지리스닝인가보다 7 08.16 15:26 194 0
문득 우리 라방푸드문화 개기여움 9 08.16 15:24 119 0
조금 먼 미래인데.... 17 08.16 15:23 240 0
정보/소식 맛탕즈의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5 08.16 15:23 162 0
얘들아 밤리텐더 97만회야!! 100만회 만들어주자 💗 9 08.16 15:23 25 0
키트 포카 하자왔다 8 08.16 15:22 83 0
ㅍㅇㅅㅌ ㅍ버십 투표권⭐ 4 08.16 15:07 32 0
우리 앨범 두개정도 더 내고 인스트앨범 내주면 좋을거같아 2 08.16 14:58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38 ~ 10/25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