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3 0:10724 9
데이식스본인표출 다만들었다 56 11.30 04:234976 3
데이식스하루들 이번년도 오프 몇번갔어?? 45 0:48245 0
데이식스본인표출이번 클콘 나눔할때 넣어줄 띠부띠부 방이 버전.. 귀엽지 하루들!!!! 36 11.30 11:511236 2
데이식스/OnAir헐 우리 상 2개 탔다 21 11.30 18:06665 0
 
집샵배송 올때 박스에 jyp써잇어??? 12 08.16 16:16 314 0
나 입덕한지 얼마 안돼서 그러는데 ㅜㅜ 4 08.16 16:16 174 0
짚샵 CD 2개사면 눈치껏 다른 2개로 배송해주나…? 11 08.16 16:13 272 0
원필이 이 사진 진짜뭐지.. 12 08.16 16:12 367 0
근데 제주도 카트 영상 언제주는거야? 4 08.16 16:10 146 0
앨범 샀다! 5 08.16 16:10 106 0
이번에 온콘 3일 다 해줄까? 6 08.16 16:08 174 0
마플 내가 갠멘하는사람들 쟁반노래방 진행할테니 8 08.16 16:05 209 0
근데 갠멘하는 사람들은 9 08.16 16:00 251 0
마플 콘서트 다 좋으니까 그냥 즐깁시다 6 08.16 15:59 131 0
안녕하세욥 혹시 영케이님 옷 정보 물어봐도 될까요 ㅠ? 3 08.16 15:59 165 0
네모버전 예판 특전은 집샵에서만 주는 거 맞지? 6 08.16 15:55 274 0
하루들아 영현이 전참시 때 입은 집업 정보 알아? ㅠㅠㅠ 6 08.16 15:46 152 0
영혀니 브이로그 또 봐야지 08.16 15:45 29 0
돼지국밥먹었는데 20 08.16 15:37 348 0
플무인데 타로밀크티 밀크폼 추가 개에에애 맛있다.. 15 08.16 15:32 190 0
영종도 자전거 타고 못들어가니???? 45 08.16 15:31 938 0
이와중에도 영필 19 08.16 15:29 478 0
스탠딩 가는 하루들 대단해.. 5 08.16 15:19 216 0
머야 왜 지인들한테 콘서트 연락오고 난리임..? 5 08.16 15:16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