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를 비롯한 여초가 대부분 민희진 편들어주고 민희진이 페미 싫어 여자 싫어 했던 거 떴을 때도
개인 카톡 까면 살아남을 사람 없다, 존재 자체가 페미다, 여직원 40명 고용했다라는 말로 끝까지 쉴드침
솔직히 카톡 저렇게 쉴드치는 것도 웃겼던게
난 내 카톡 까도 10년 넘은 지인한테 나 따라하는 거라고 까진 않음 그냥 개인적인 대화 내용이 까지는 게 수치스러울 뿐이지
누가 저렇게 가까운 사람 뒷담을 해ㅋㅋ
이정도까지 쉴드 쳐주면서 제 3자임에도 말 얹고 민희진 처지와 상황에 공감하는 분위기 다 즐겨놓고선 이젠 피해자 얘긴 법정에서 해결해줄 거다 이러고 있냐
이미 내부적으로 대충 해결하고 넘어간 거 뻔히 알면서